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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 3. 17. 19:29카테고리 없음



 



 10년도 더 된것 같은데 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언제인지 잘 모르겠군.

아세아상가 광도백화점 대하(옛날자리)옆가게에서 아마 5000원씩에 2개를

가져와서 444MHz로 테스트했었는데... 이득이 무쟈게 높더라구?

수십밀리와트입력에 약9와트정도 ? ... 아닌가? 맞나?

어쨌든 ,  지금 꺼내놓고 들여다 보고 있다

...

단점이 생각났는데 방열판이 커야 한다는거...  드라이브에는7.2~10볼트걸어서

7805한개로 5볼트를 버퍼에...  무의시 0.15암페어 근처로 소비되고.

장점은 ... 대충 만져도 어지간해서는 잘 안 나감  무쟈게 튼튼한 제품으로 보면 됨.

이걸로 FRS이동용 5W급 핸디 하나쯤 만들어 볼 계획 구상하는 중.....

 

   아차...   대략 간단히 설명된 피디에프가 우측상단에 있음을 알림.